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나우로보틱스는 전거래일 대비 12.32% 오른 2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한국후꼬꾸와 37억원 규모의 ‘로봇 조립 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계약은 미국 공장 FKC아메리카향 자동차 엔진 댐퍼 로봇 조립 자동화 설비 공급 건으로,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나우로보틱스가 공급하는 시스템은 고도의 정밀도와 내구성이 요구되는 자동차 핵심 부품 조립 공정에 최적화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설계부터 제작,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자체 생산 방식으로 진행하며, 2027년 2월까지 미국 현지 설치 및 최종 검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수주는 나우로보틱스가 최근 로봇 자동화 전문 기업 한양로보틱스를 인수하며 생산 인프라와 기술력을 통합한 이후 거둔 주요 성과로 평가받는다. 양사의 통합 운영을 통해 강화된 대규모 수주 대응 역량과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시장에서 실질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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