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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세무 AI 어시스턴트 '비즈넵 세나', 월간 이용자 18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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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대비 MAU 세 배 이상 증가

    누적 유입 약 400만, 누적 질문 160만 건 기록

    지엔터프라이즈는 자사의 세무 특화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비즈넵 세나(SeNa)'가 지난달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80만 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55만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아시아경제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유입 수는 약 400만, 누적 질문 수는 160만 건을 넘어섰다. 단순 정보 조회를 넘어 실제 질문으로 이어지는 이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세무 AI 상담이 일상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30일 기준 재방문자 수 역시 지난해 12월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단순 유입을 넘어 반복적으로 서비스를 활용하는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비즈넵 세나는 최신 세법과 판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답변을 제공하는 세무 특화 AI 어시스턴트다. 복잡한 세무 용어와 절차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질문 형태로 입력하면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여러 자료를 비교하거나 전문 용어를 해석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자신의 상황에 맞는 핵심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추가 질문을 통해 맥락을 이어가는 상호작용도 가능하다.

    지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누적 질문 160만 건은 이용자들이 단순히 정보를 읽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을 입력해 답을 확인하는 상호작용형 상담 방식을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세무를 어렵고 복잡한 영역으로 인식하기보다, 필요할 때 바로 확인하는 일상적 서비스로 활용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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