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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메가스터디학원 팀플장학 2만 7천 명 돌파… 등록부터 합격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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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메가스터디학원 팀플 장학증서 수여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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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스터디학원은 올해 기준 누적 장학생 수가 2만 7393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팀플장학제도를 통해 지금까지 지급된 누적 장학금은 약 749억 원에 달한다.

    2010년부터 운영 중인 메가스터디학원 팀플장학제도는 학원 등록 시점부터 대입 합격까지 단계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수험 기간 학습 부담을 덜고 성취동기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졸업 장학금은 수능 성적에 따라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2026학년도 팀플 장학생은 “재수를 선택한 친구들은 부모님의 지원을 받는다는 점에서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라며 “팀플장학제도를 통해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장학금이라는 목표가 또 다른 동기가 돼 학습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강북·노량진·신촌·송파·부천·분당·일산 등 7개 메가스터디학원과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지난해 12월부터 각 학원 장학생을 대상으로 팀플장학 수여식을 진행했다.

    학원 관계자는 “재수·N수를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따르는 경우가 많다”라며 “장학제도를 통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성취에 대한 보상을 명확히 제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수험 기간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투데이/윤이나 기자 (dlsk9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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