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체류 재외국민들이 4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국제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하며 외교부 신속대응팀 관계자의 안내를 받고 있다. /외교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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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고 이란도 보복에 나서면서 중동 정세가 악화하자, 경찰이 우리 국민의 출국을 도울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기로 했다.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은 5일 외교부와의 협의를 통해 오만과 두바이에 신속대응팀을 3명씩, 총 6명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6일 파견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교민 출국 수속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할 전망이다.
경찰은 해외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재외국민 보호 신속대응팀’ 인력풀을 운영하고 있다.
권오은 기자(ohe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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