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공식 지정… 국내 5번째
한국경영인증원(KMR) 로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경영인증원(KMR, 대표이사 황은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심사기관으로 공식 선정됨에 따라 정보보호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았다.
ISMS-P 인증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개인정보 보호법’에 근거한 국가 공인 인증제도로, 기업·기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법적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으로 심사·인증하는 제도다. 일정 규모 이상의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와 의료·교육·공공기관 등은 인증 취득이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으며 사이버 위협 고도화에 따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지정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통해 전문 인력 유무, 심사 역량, 독립성, 보안 인프라 등 전 분야에 걸친 엄격한 검증을 거쳐 이루어졌다. ISO 9001(품질), ISO 14001(환경), ISO 27001(정보보안) 등 국제 표준 인증 심사를 수행해 온 KMR은 이번 지정을 통해 국가 법정 정보보호 인증을 제공할 수 있는 인증기관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게 됐다.
황은주 대표이사는 “이번 지정은 그동안 축적해 온 심사 전문성이 국가 정보보호 분야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KMR이 가진 역량을 발휘해 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 정보보호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투데이/윤이나 기자 (dlsk99@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