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일 신보 정책금융 전문 교수가 전남대학교에서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금융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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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 지역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해 전남대학교에 정책금융 정규 강의를 개설했다.
신보는 이번 1학기부터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에 '창업중소기업 금융의 이해' 과목을 정규 과정으로 신설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강의는 대학생들의 정책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 및 중소기업 금융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과정 신설은 작년 9월 신보와 전남대학교가 체결한 'AI융합 창업지원 활성화 및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신보는 영남대, 중앙대, 충남대에 이어 전남대까지 정규 강의를 확대하며 수도권과 영남·충청·호남을 잇는 전국 단위의 정책금융 교육 거점을 구축하게 됐다.
강의는 신보 소속 정책금융 전문 교수가 직접 진행한다. 주요 커리큘럼은 △정책금융 제도 및 정부 지원 체계 △창업기업의 이해 △중소기업 금융 생태계 △기업 신용평가 및 재무분석 등 이론과 실무를 담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금융 현장 실무자 특강과 취업 멘토링, 직무 소개 등을 병행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신보 관계자는 "정규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정책금융 실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장 감각을 익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학술 클러스터 협약 대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금융 인재 양성과 지역 특화 기업 창업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박민석 기자 (min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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