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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자생한방병원, '미시간주립대 의대생 대상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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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술 척추 치료·한의 치료 프로그램 견학

    자생한방병원은 4일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MSU) 의대생과 교수진을 초청해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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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프로그램에는 MSU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생메디바이오센터 등 병원 시설을 둘러보고 한의학 기반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약침과 추나요법, 동작침법 등 주요 치료법 시연도 진행됐다.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해외 의대생들이 한의학 임상 현장과 통합진료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자생한방병원과 미시간주립대는 2011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학술·교육 분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인턴십 프로그램과 국제학술대회 등 협력 사업도 진행해 왔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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