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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우수기업] 어셈텍, 광통신용 광원 패키지 개발·생산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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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어셈텍 연구 개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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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 통신망이 5세대 (5G) 어드밴스드로, 또 6G로 전환되어 가고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모바일망, 댁내과어가입자망(FTTH), 데이터센터의 통신용량이 급격하게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통신 수요에 따라 광통신 광원 모듈에 대한 수요가 대량화·고속화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국내에는 고도의 기술력과 장비가 요구되는 광통신용 광원 모듈에 대한 패키지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업체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업체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롱텀에볼루션(LTE)부터 5G 광원 개발등 25년 이상 축적된 광통신용 광원 패키지 기술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2023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광통신용 광원 모듈 패키지 서비스 회사인 어셈텍(대표 고종성)이 주목받고 있다.

    어셈텍은 5G 모바일 프런트-홀 망, 프라이빗 5G망, 데이터센터용 인터/인프라망, 트렁크/메트로/메트로 엣지망, FTTH망 등에 대응 가능한 저/고밀도 파장분할 다중화 분포 피드백 레이저(DFB), 전기 흡수 변조 레이저(EML) TO 패키지, 박스 타입 패키지 등을 양산하고 있다. 6G 프런트-홀 망에 적용될 제품도 개발해 업체 인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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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셈텍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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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반도체 레이저 제조사의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생산으로 제조 능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자체 개발 제품을 해외의 기업에 제공하여 성능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 초기창업패키지를 통해 제작한 시제품 또한 고객사의 적용 시험을 진행 중이며 자체 신뢰성 시험도 진행하고 있다. 신뢰성 시험이 완료되고 나면 향후 진행될 6G 광원으로 사용될수 있도록 후방의 트랜시버 기업과 서플라인 채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각종 센서용 광원과 양자 캐스케이드 레이저(QCL)와 중적외선 대역의 광원의 패키지로 방산용 광원의 제작도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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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성 어셈텍 대표.


    고종성 대표는 “정밀 광통신 모듈과 센서 패키징 기술에 특화된 광통신 부품 전문 기업으로서 광반도체 칩검사 장비, 다이/와이어 본딩 장비, 실링, 반도체 레이저 측정장치, 레이저 용접기 등 수동과 자동 장비를 이용한 대량 생산 체계를 관리하고 유지하는 제조라인을 보유하고 있”며 “광통신용 광원 패키지의 개발 및 생산에 최적화된 기업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고 대표는 “주변의 연구기관과의 협력으로 선도 기술을 접목하고, 자체 연구개발(R&D)로 기술 내재화를 강화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품질 개선, LTE·5G에서의 축적된 제조 노하우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경쟁력을 키워, 정밀한 반도체 패키징 기술로 세상을 더 가깝게 연결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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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셈텍 로고.


    초기창업패키지는 지역 유망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선정하여 사업화 자금 지원, 맞춤형 멘토링·컨설팅, 투자 연계 및 네트워킹 등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원사업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은 아이템 고도화, 매출 확대, 투자 유치 기반 마련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러한 초기창업패키지를 전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창업기업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거점기관이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밀착형 프로그램과 촘촘한 지원 체계를 통해 우수한 성장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혁신과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기사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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