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목)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반등에 15% 동반 강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비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중동 긴장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 마감하자, 국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5일 장 초반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5500원(14.81%) 오른 19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같은 시각 15.90% 상승한 98만4000원을 기록했다.

    지난 3~4일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융시장 전반에 확산하면서 연초 증시 상승을 주도했던 두 종목은 크게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20.46%, SK하이닉스는 19.98% 내렸다. 하지만 빠르게 우려가 줄어들면서 급격히 반등하는 모습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여전히 견조해 1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이 살아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란 분쟁이 통제 가능한 범위에 머문다면 지수는 가파르게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