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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코오롱베니트-렛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업무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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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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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코오롱베니트는 인공지능(AI) 얼라이언스 참여사 '렛서(LETSUR)'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AI 아카이브 솔루션을 구축해 운영에 돌입햇다고 5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AI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 AX 과제를 분석하고 전문 기업을 연계하는 '기업 AX 마켓플레이스'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AX 프로젝트는 초기 모델로, 코오롱베니트가 렛서와 협업 구조를 설계해 구축을 지원했다. 향후 하반기 정식 출시 예정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이 플랫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코오롱베니트가 주관한 '고객 인큐베이팅 세미나'에 참석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세미나를 계기로 업무상 고충을 재정의하고 AI로 해결하기 위해 컨설팅을 요청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요구사항을 분석한 뒤 파트너로 렛서를 매칭하고 솔루션 구축부터 도입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AI 아카이브 솔루션은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 모금 및 국내 어린이를 위한 아동권리 증진 사업 과정에서 축적된 8TB(테라바이트) 규모 사진·영상·문서 등 비정형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방대한 자료를 수작업으로 정리하고 검색해야 했으나 이번 도입을 통해 필요한 콘텐츠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강재훈 코오롱베니트 AX커머스팀장은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국내 AI 기업들이 코오롱베니트를 발판 삼아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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