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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의 초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오렌지가든 12기'가 졸업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오렌지가든은 4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 과정으로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는 가설검증과 프로덕트 고도화에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12기에서는 AI·핀테크 등 분야의 스타트업 12개사가 사무 공간, 현업 전문가 1대1 멘토링, HR 워크숍, 투자 오피스아워 등의 지원을 받았다.
주요 졸업사를 보면 근로자 실시간 급여 정산 플랫폼 캐노피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AI 기반 숏폼 제작 솔루션 피카클립을 운영하는 피카디는 콘텐츠 업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초기 조직 문화를 정립하고 프로덕트 로드맵을 고도화했다. 이 밖에 모사재인(AI 맞춤형 웹소설)·람다디비(AI 메모리 인프라)·리보틱스(산업용 자율 로봇 지게차)·트리니오(자연어 기반 데이터 업무 자동화) 등이 졸업했다.
오렌지플래닛은 졸업 이후에도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투자 오피스아워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4년 이래 총 444개 팀을 선발했으며 오렌지가든 졸업사는 85개사에 달한다.
서상봉 센터장은 "오렌지가든은 스타트업이 본질에 집중하며 기초 체력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졸업 이후에도 오렌지패밀리로서 건강한 창업 생태계 안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 : 김민정(mj.kim@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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