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목)

    [특징주] 미래에셋생명, 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에 ‘상한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비즈

    미래에셋생명 사옥. /뉴스1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이 5일 상한가(일일 가격 상승 제한폭)를 기록했다.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29.98%(3130원) 오른 1만3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4일 미래에셋생명은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보상을 위한 자사주 470만주를 제외한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등 약 6296만주를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 이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약 93%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 주식 수는 기존보다 약 31.8% 줄어들며, 보통주 기준으로는 전체의 23.6%가 감소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수아 기자(pado@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