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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복합문화·스포츠 허브로 만든다"…1조원 들여 대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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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국열 기자] 대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공사가 첫 삽을 뜨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유성구 용계동에서 착공식을 갖고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주거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단지 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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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감도. 출처=대전시


    총사업비 1조 437억원을 들여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도시개발과 체육시설 사업을 2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먼저 1단계로 2028년까지 8301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4322가구와 단독주택 등 주거단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2단계로 2136억원을 들여 종합 스포츠시설인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4650석 규모의 오상욱 체육관, 축구·육상 겸용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10면 등이 함께 조성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 시설"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스포츠타운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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