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피아 로고. /세토피아 제공 |
정리매매가 시작된 코스닥 상장사 세토피아 주가가 5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46분 기준 세토피아는 전 거래일 대비 5240원(97.04%) 하락한 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리매매는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되고 다음 거래일인 16일에 상장 폐지된다.
1995년 설립된 세토피아는 계속기업 존속 능력 불확실성을 이유로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지난해 6월 1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 기업심사위원회가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회사가 곧바로 상장폐지 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지만, 지난달 27일 법원이 이를 기각하면서 상장폐지 절차가 재개됐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