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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신보, 전남대에 ‘정책금융’ 정규강의 신설…지역 금융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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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연 클러스터, 호남권으로 확대

    진로 탐색·취업 역량 강화 등 지원

    헤럴드경제

    강성일 신용보증기금 정책금융 전문교수가 전남대학교에서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금융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신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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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이달부터 전남대 경영대학에 정책금융 정규강의 ‘창업중소기업 금융의 이해’ 과목을 정규과정으로 신설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생들의 정책금융 이해를 높이고 창업·중소기업 금융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신보 정책금융 전문 교수가 직접 참여한다. 정책금융과 정부 지원제도를 비롯해 ▷창업기업 이해 ▷중소기업 금융 생태계 ▷기업 신용평가·재무분석 등 정책금융 전반의 이론과 실무를 다룬다. 금융 현장 실무자 특강과 취업 멘토링, 직무 소개 등을 병행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는 2024년 영남대를 시작으로 지난해 중앙대와 충남대에 정책금융 정규강의를 개설했다. 올해 전남대에도 강좌를 신설하면서 수도권과 영남·충청·호남을 잇는 전국 교육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금융인재 양성과 지역특화 기업 창업지원을 위해 산학연 학술 클러스터 협약대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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