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페르디난드 페레르 PCCI 회장, 크리스티나 A. 로케 통상산업부 장관, 지나 로렌자나 벨로 메디컬 그룹 CEO,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 사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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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이 필리핀 프리미엄 의료·에스테틱 시장을 대표하는 벨로 메디컬 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동남아 프리미엄 웰니스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MOU에 따라 벨로 주요 클리닉에 세라젬의 프리미엄 웰니스 기기 도입을 추진하고, 클리닉 기반 B2B 협업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또,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 브랜딩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주요 플래그십 클리닉을 중심으로 단계적 론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벨로의 전국 클리닉 네트워크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세라젬은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의료기기 기술력과 웰니스 솔루션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의료·에스테틱 인프라를 보유한 벨로와 협력해 필리핀 프리미엄 웰니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체험 기반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 사업 조건은 향후 별도 본 계약을 통해 확정된다.
세라젬 관계자는 “필리핀을 동남아 시장 확장의 전략 거점으로 삼아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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