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석 "이화영 변호인으로서 방어권 지킨 것"
[청주=뉴시스] 검찰이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서민석 변호사를 소환했다. 사진은 서 변호사가 지난달 24일 충북 청주 청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2026.03.05.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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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서진 오정우 기자 = 검찰이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서민석 변호사를 소환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 인권침해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서 변호사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 변호사는 2023년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변호를 맡아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도록 회유하는 과정에 관여했단 의혹을 받는다.
이에 서 변호사는 지난달 11일 입장을 내고 "(이 전 부지사) 변호인으로서 의뢰인의 권리와 방어권을 지키기 위해 법률이 허용하는 모든 정당한 수단을 다해 성실하게 대응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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