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선 시의원. ⓒ강동구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이 환경단체 '에코친구’,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나섰다.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고덕천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27일, 고덕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산책과 운동으로 고덕천을 찾는 주민이 늘고 있는 시점에서,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로 몸살을 앓는 고덕천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산책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박춘선 의원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이날 고덕천 일대를 돌며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수중에 가라앉아 있던 폐플라스틱, 유리병, 각종 폐기물들을 직접 건져내는 수중 정화 작업에 집중하며 하천의 건강성을 되찾는 데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박 의원은 "날씨가 따뜻해지며 많은 시민이 자연 공간을 찾고 있는데, 우리가 누리는 이 소중한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이용하는 모두의 몫"이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고덕천을 더욱 아끼고 가꾸는 실천이 지역 사회에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활동에 함께한 '에코친구’ 관계자는 "고덕천은 우리 동네의 소중한 휴식처인 만큼 계절이 바뀔 때마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오늘 함께해주신 많은 주민의 정성 덕분에 하천이 한결 깨끗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강동을 사랑하는 박춘선 시의원님과 함께 물속 쓰레기까지 치우니 보람이 두 배였다"며 "앞으로도 고덕천을 찾을 때마다 오늘처럼 깨끗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스스로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연계해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환경 보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녹지와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박 의원은 "현장에서 하천의 오염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과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환경은 우리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소중한 과제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꾸준히 협력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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