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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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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만원에 애플 노트북"…'가성비' 맥북 네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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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가성비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개하며 중저가 노트북 시장을 공략한다.
    아시아경제

    애플 맥북 네오.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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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4일(현지시간) 웹 서핑, 영상 재생 등 일상적인 작업을 최적화한 '맥북 네오'를 공개했다.

    맥북 네오는 아이폰16 프로에 처음으로 탑재된 'A18 프로' 칩을 장착했다. 인텔 코어 울트라 5 기반 PC보다 50% 빠른 속도와 3배 빠른 내장형 AI 워크로드를 제공한다. 16코어 뉴럴 엔진으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빠르게 구동할 수 있다.

    화면은 33cm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반사 방지 코팅이 적용돼 다양한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배터리는 한번 충전해 최대 16시간 사용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알루미늄 디자인이 적용됐고, 연분홍색, 남색, 은색, 레몬색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본 저장용량 256GB 기준 가격은 99만원, 교육용은 85만원부터 시작한다. 이는 현재 판매 중인 맥북 에어 13인치가 179만원임을 고려하면 절반에 가깝다.

    맥북 네오는 이날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11일 정식 출시된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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