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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롯데홈쇼핑, 프렌치 아웃도어 'AIGLE' 오프라인 확대…팝업 전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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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홈쇼핑은 올해 상반기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의 플래그십과 정규 매장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7일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충청권 첫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매장에서는 2026년 봄·여름 시즌 콘셉트 'HOIST THE COLORS'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인디아 마다비'와 협업한 신상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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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아이템인 레인부츠를 비롯해 가방, 모자 등 잡화 라인업을 확대했다.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아우터, 레인부츠, 슈즈 등 대표 상품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와 모바일 메신저 채널 가입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그로스비즈부문장은 “충청권을 시작으로 팝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것”이라면서 “주요 패션 상권을 중심으로 플래그십 및 정규 매장을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024년 AIGLE과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 압구정, 한남동 등 주요 패션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한남동 팝업스토어에는 하루 평균 150여 명이 방문하고, 구매 고객 절반이 외국인일 정도로 글로벌 수요도 확인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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