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고가는 제습 용량에 따라 67만9000~81만9000원이다. 제습 효율을 끌어올리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전 모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를 활용하면 전력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추가로 절감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소음 측면에서도 도서관 수준(50dB)보다 낮은 32dB 이하로 작동하는 '저소음 모드'를 지원해 취침 중에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라인업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 18L 단일 모델에서 21L·23L 대용량 모델을 추가해 총 3종 구성으로 늘었다. 세탁실·드레스룸 등 빠르고 강력한 제습이 필요한 공간부터 넓은 거실까지 사용 환경에 맞게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23L 모델은 고온다습한 장마철이나 반지하 공간처럼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충분한 제습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기능 추가도 눈에 띈다. '연속 배수' 기능은 제품 후면 배수 캡에 호스(내경 15mm, 별매)를 연결해두면 물통을 매번 비우는 번거로움 없이 장시간 연속으로 제습이 가능하다. 장마철처럼 습도가 극도로 높은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물통 라이팅' 기능은 물통이 가득 차면 불빛이 깜빡이며 상태를 즉시 알려준다. 단순 알람 기능에 그치지 않고 8가지 색상의 무드 라이팅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공간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한다. 스마트싱스를 통한 원격 제어 기능인 '퀵 리모트'도 지원해 스마트폰으로 희망 습도 설정과 작동 시간 예약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디자인도 다듬었다. 빅토리 그레이·어스 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라인업과 패밀리룩으로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설계됐다.
임성택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높은 에너지 효율로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고 대용량 제습·연속 배수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혁신적인 기술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제공해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Copyright ⓒ ER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