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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뮤자인, 국내 B2B 기업을 위한 AI 기반 CRM·프로젝트 관리 SaaS 'sufly® crm'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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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디지털 에이전시 뮤자인(MUSIGN, 대표 이호걸)이 국내 B2B 기업을 위한 영업관리 시스템과 프로젝트 관리 SaaS를 하나로 통합한 'sufly® crm'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sufly® crm은 국내 B2B 기업을 위한 CRM 솔루션으로, 글로벌 CRM 대비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이다. 영업관리와 프로젝트 관리가 통합된 SaaS 플랫폼으로, 세일즈 파이프라인 관리부터 프로젝트 정산까지 끊김 없는 비즈니스 사이클을 지원한다.

    국내 SI 기업과 디지털 에이전시는 영업관리와 프로젝트 수행이 분리되어 운영되는 구조로 인해 매출 예측 오류, 리드 관리 누락, 인력 과투입 문제를 겪어왔다. 글로벌 CRM 솔루션은 과도한 라이선스 비용, 복잡한 커스터마이징, 국내 실정에 맞지 않는 기능 구조로 도입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았다. sufly® crm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RM과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통합 설계한 국내 B2B 맞춤 CRM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리드 유입부터 계약 성사까지 전체 영업 파이프라인을 관리하는 B2B CRM 솔루션이다. AI 기반 영업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며 SI 기업과 디지털 에이전시에 적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리드가 유입되면 AI가 즉시 ICP 분석을 수행해 고객의 산업군, 기업 규모, 니즈를 파악하고 해당 고객에게 최적화된 Win 전략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리드 자동 분류 기능으로 영업 담당자는 감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세일즈 자동화가 가능해진다. AI 너처링 시스템은 고객 문의 직후 AI가 맞춤형 질문을 생성해 자동 회신 메일을 발송하고 고객 답변을 분석해 리드 품질을 재평가한다. 집중력이 높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즉각적인 응대로 고객 이탈을 방지하고 영업 담당자의 고객 이해도를 높인다.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견적 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 항목별 금액 자동 계산, 할인율과 절사 및 VAT 적용, 버전 관리, PDF 생성까지 CRM 안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파이프라인 대시보드로 영업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재무 연계 매출예측 대시보드로 월별 및 분기별 예상 매출을 확인할 수 있다. Slack 연동 알림 시스템으로 주요 영업 이벤트를 즉시 팀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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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fly® crm의 프로젝트포털은 계약 이후 프로젝트 수행과 정산을 관리하는 프로젝트 관리 SaaS다. CRM에서 성사된 딜이 자동으로 프로젝트로 연결되어 데이터의 연속성을 보장한다. 가장 큰 차별점은 디카이브 타임시트 시스템이다.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적용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업무 시간을 기록하도록 설계했다. 플로팅 입력창, 스트릭 배너, 폭죽 효과 등을 통해 뮤자인 내부에서 90% 이상의 입력률을 달성했다.

    단순 M/M 계산이 아닌 직무별 가중치가 적용된 정교한 프로젝트 정산 시스템으로 비용도 투명하게 관리한다. 클라이언트 전용 포털을 통해 고객사도 실시간으로 프로젝트 현황과 크레딧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경영진, 팀장, 팀원 각각의 역할에 맞는 인사이트 대시보드를 제공하며 3만 1000건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팀 활용률, 프로젝트 효율 지수, 과투입 경고 등을 분석한다.

    솔루션의 가장 큰 강점은 이론이 아닌 실전에서 검증된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뮤자인은 2년간 143개 프로젝트를 직접 운영하며 기능을 발전시켜왔다. 3만 건 이상의 업무 기록과 90% 이상의 타임시트 입력률이 시스템의 실효성을 증명한다.

    이호걸 대표는 "글로벌 CRM을 도입해 우리가 직접 겪은 문제를 해결하면서 만든 시스템이기에 국내 B2B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며 "영업과 프로젝트가 밀접하게 연결된 B2B 서비스 기업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sufly® crm은 SI 기업, 디지털 에이전시, B2B 전문 서비스 기업, Man-Month 기반 프로젝트 운영 기업, 영업과 수행 조직이 분리된 중견 및 중소 B2B 기업에 적합하다. 현재 데모 신청을 통해 체험할 수 있으며 기업별 맞춤 견적을 제공한다.

    뮤자인은 2015년 설립된 디지털 에이전시로, 웹사이트 구축, 디지털 브랜딩, 퍼포먼스 마케팅 등 통합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내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투데이/윤이나 기자 (dlsk9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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