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수상… K-휴머노이드, 글로벌 로봇 무대의 주역으로 부상
엄윤설 대표는 IFR 역대 수상자 중 한국인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사진=에이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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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윤설 대표의 이번 선정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를 넘어,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책적 지원과 M.AX 얼라이언스를 통한 부품·시스템 생태계 구축이 글로벌 무대에서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받는다.
에이로봇은 산업용 로봇을 활용하고 있는 SK텔레콤, HL만도,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제조업계와 조선 및 건설 현장에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와 휴머노이드 적용 PoC에 착수했으며, 포스코이앤씨와도 건설 현장에서의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엄 대표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제조·조선·건설업계 파트너들의 신뢰 덕분에 대한민국의 휴머노이드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할 수 있었다"며 "M.AX 얼라이언스를 통해 대한민국이 전 세계 휴머노이드 산업의 표준을 주도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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