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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작업안전관리자 14명을 선발해 농업 현장에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가나 소규모 농업법인체 등을 방문해 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할 수 있게 컨설팅하는 역할을 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농작업안전보건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안전관리 경험이 있는 농작업안전관리자를 선발해 농업인 안전교육, 위험성 평가, 컨설팅 실습, 농기기계 안전교육 등을 했다.
농업안전관리자는 용인·평택·광주·이천·양평·여주·가평 총 7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 2명씩 배치돼 9일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소규모 농사업장의 안전보건 확보가 의무화됨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이들을 선발해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조종주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최근 농촌 고령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진 만큼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라며 "농작업안전관리자들이 현장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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