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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서강대, '학생창의연구관' 조성...첨단분야 학과 모아 경쟁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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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성장시설 신축

    파이낸셜뉴스

    마포구 신수동 1-1번지, 서강대학교 위치도. 서울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강대학교 내에 혁신성장시설 '학생창의연구관'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마포구 신수동 1-1번지 서강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조성되는 혁신성장시설은 서울시 '대학 도시계획 혁신' 정책에 따라 신축되는 것으로, 학교 경계부 사선 제한이 완화되면서 캠퍼스 공간을 유연하게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신축되는 '학생창의연구관'은 연면적 약 1만8000㎡(지상 13층) 규모다. 내년 3월 착공해 2028년 9월 준공이 목표다.

    서강대는 이번 결정으로 흩어져 있던 시스템반도체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첨단 분야 학과를 모으고 산·학·연 협력 시설을 확충해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아울러 지역 주민이 인공지능(AI) 활용을 교육 받고 체험할 수 있는 '미래기술교육센터'(가칭)도 조성된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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