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5일 인공지능(AI)과 혁신 기술로 어떤 공간에서도 극장 같은 입체감과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국내에 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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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집 안 어디서나 극장 수준의 입체 음향을 구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을 선보였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국내 최초로 돌비의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Dolby Atmos FlexConnect)' 기술을 적용해 스피커 위치를 자유롭게 배치해도 공간에 맞는 최적의 입체 음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뿐만 아니라 청취자 위치까지 파악해 생생하고 음향을 전달한다.
이정석 LG전자 오디오사업담당 전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손쉽게 나만의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LG 사운드 스위트를 통해 글로벌 오디오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운드바와 서라운드 스피커, 서브우퍼 등으로 구성되는 오디오 시스템은 총 50가지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사운드바와 서라운드 스피커(M7) 4대에 서브우퍼 1대 조합으로 설치하면 최대 13.1.7 채널의 스케일을 즐길 수 있다. 사운드바 없이도 TV와 연결해 22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사운드 팔로우' 기능도 제공한다. 고객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소리의 크기와 균형을 조정하는 기능이다. 거실 소파 한가운데 앉아있다가 가장자리로 옮긴 뒤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청취자의 바뀐 위치를 인식한다. 공간의 형태를 분석해 음향을 조절하는 기능도 더했다.
사용자가 이퀄라이저 등 별도 조작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인공지능(AI)이 효과음과 음악, 음성을 구분하고 알아서 맞춤형 사운드로 조율한다.
LG전자 'LG 사운드 스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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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심 마서 돌비 부사장은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를 지원하는 LG 사운드 스위트와 최신 TV 라인업을 통해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공간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제품은 LG베스트샵 매장에서 다음달부터 판매한다. 출고가는 △사운드바 129만9000원 △서브우퍼 79만9000원 △서라운드스피커 M7 54만9000원 △서라운드스피커 M5 44만9000원이다.
LG 사운드 스위트 주요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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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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