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동해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놀이터는 오는 11월 29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사진=동해시] 2026.03.05 onemoregiv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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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야간 조명시설과 QR 기반 무인출입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무인 시스템을 통해 등록 견주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개선, 시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내·외장형 동물등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는 한편, 지역 내 동물병원을 통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200두를 선착순 지원 중이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약 600만 가구, 반려인구가 1500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동해시는 반려동물 정책을 관광과 연계한 생활형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특히 망상해변, 추암 촛대바위, 논골담길, 묵호항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고 머물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반려친화 도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박현주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과 등록 지원 정책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으로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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