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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이 북한이탈주민·이주민·외국인 창업가를 지원하는 '아산 상회(Asan Sanghoe)' 2026 배치 참가팀을 모집한다.
아산 상회는 다양한 배경의 예비·초기 창업가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사업을 구축하도록 돕는 포용적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대표자가 북한이탈주민을 포함한 이주민 또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2인 이상의 예비 또는 5년 이하 초기 창업팀이다. 올해는 창업 가능 비자를 보유했거나 취득 예정인 외국인까지 모집 대상에 포함해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총 10개 팀을 선발해 약 7개월간 집중 인큐베이팅을 진행한다. 선발팀에는 최대 800만 원의 초기 사업 지원금, 창업 특강, 리더십 코칭, 멘토링이 제공된다. 인큐베이팅은 14주간 2주 단위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 결과를 점검하는 '액션 스프린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별도 심사를 통과한 3개 팀에는 총상금 6,000만 원 규모의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팀은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의 멤버십을 통해 공간 인프라, 연간 약 13억 원 상당의 기업 제휴 혜택, 90여 명의 전문가 멘토링, IR 매칭 플랫폼 등도 활용할 수 있다.
최종 선발팀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20일 발표된다. 예비 지원자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는 3월 18일에 진행된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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