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국정당 도약 일환…광주-대구 '연대 강화' 약속
조인철 의원은 지난 4일 대구 서구 지역위원회 (前 위원장 최규식) 를 방문해 합동 국정 간담회를 가졌다. 조인철 의원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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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광주 서구갑)이 대구 서구를 찾아 지역 간 장벽을 허무는 ' 연대 정치'의 행보를 이어갔다.
조 의원은 지난 4일 대구 서구 지역위원회 ( 前 위원장 최규식 ) 를 방문해 합동 국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전국정당 실현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대구 지역의 균형발전, 일자리 창출, 교통인프라 확충 및 생활환경 개선, 원외 지역에 대한 당 차원의 상시 지원 체계 마련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조 의원은 이를 경청하며 직접 화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의원은 "지역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며 "대구와 광주를 잇는 이번 연대가 실질적 입법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광주와 대구의 협력이 공고 해질수록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은 앞당겨질 것"이라며 광주-대구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조 의원은 대구 서구 지역위원회에 특별당비 200만 원을 전달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는 동지들께 실질적 보탬이 되고 싶다"라는 뜻을 전했다.
최규식 전 대구 서구 지역위원장은 "대구의 지지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지만, 이번 방문이 큰 힘이 된다"라며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조 의원은 지난해 대구 서구 지역위원회와 상생 협약 (MOU) 을 맺는 등 당세 취약 지역을 지원하는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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