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무실동 원주역세권 임시주차장 부지에 카라반·캠핑카 전용 주차장을 새로 조성하고, 문막읍 기존 공영주차장 내 전용 주차구역을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원주 무실동 신설 주차장.[사진=원주시] 2026.03.05 onemoregiv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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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동 신설 전용 주차장에는 80면 규모의 카라반·캠핑카 전용 주차면이 마련되며,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위해 감시카메라(CCTV)와 울타리, 차단기 등이 설치된다. 문막읍에 위치한 기존 전용 주차장은 40면 규모로, 5월 준공을 목표로 차단기 설치와 환경 정비가 진행된다.
시는 전용 주차장 준공 전 공고를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이용 희망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준공 이후에는 장기 주차 민원이 많은 공영주차장에 높이 제한 시설 등을 설치해 카라반·캠핑카 출입을 제한하고, 전용 주차장 이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원주시 고동철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쾌적한 도로 경관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지역별 수요를 검토해 전용 주차장 추가 조성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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