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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르면 오늘(5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복당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당은 박 구청장의 복당 신청 서류 심사를 마쳤고, 오후 2시 최고위원회를 거쳐 복당 절차를 완료할 전망입니다.
박 구청장은 지난 2022년 벌어진 '이태원 참사'의 책임론이 일자, 2023년 2월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참사가 벌어진 한 달 뒤(2022년 11월) 만장일치로 박 구청장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지만, 수개월 동안 징계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박 구청장은 2023년 2월 탈당계를 제출했고, 그대로 탈당 처리가 끝났습니다.
당시 국민의힘은 박 구청장의 징계 요구가 이어지자 "탈당한 상황에서 당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6·3 지방선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복당되면 박 구청장의 공천 서류에도 징계 관련 기록은 남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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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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