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목)

    이슈 이태원 참사

    [단독] 국힘, 박희영 용산구청장 복당 추진…이태원 참사 탈당 후 3년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TV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이 이르면 오늘(5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복당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당은 박 구청장의 복당 신청 서류 심사를 마쳤고, 오후 2시 최고위원회를 거쳐 복당 절차를 완료할 전망입니다.

    박 구청장은 지난 2022년 벌어진 '이태원 참사'의 책임론이 일자, 2023년 2월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참사가 벌어진 한 달 뒤(2022년 11월) 만장일치로 박 구청장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지만, 수개월 동안 징계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박 구청장은 2023년 2월 탈당계를 제출했고, 그대로 탈당 처리가 끝났습니다.

    당시 국민의힘은 박 구청장의 징계 요구가 이어지자 "탈당한 상황에서 당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6·3 지방선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복당되면 박 구청장의 공천 서류에도 징계 관련 기록은 남지 않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