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목)

    다방, 주거 생애주기 통합 관리 서비스 '우리집' 론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플래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방 내놓기·방 구하기·관리하기까지 주거 생애주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우리집 서비스'를 론칭했다.

    우리집 서비스는 세 가지 핵심 기능으로 운영된다. '방 내놓기'는 최소한의 정보 입력으로 중개사에게 중개 요청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계정당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요청이 가능하다. '방 구하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을 요청서에 작성하면 중개사가 맞춤 매물을 제안하는 역방향 매칭 방식이다. 지역·예산·구조·입주 일자뿐 아니라 '햇빛이 잘 드는', '조용한' 등 생활 밀착형 조건까지 설정할 수 있다. '관리하기'는 등록 매물의 보증금·월세 등 재정 현황을 시각화해 제공하며, 계약 만료 시점에 맞춰 '방 내놓기'로 연결하는 공실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기존 부동산 플랫폼이 사용자 요청을 중개사가 기다리는 단방향 구조였다면, 우리집 서비스는 사용자와 중개사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구조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다방은 지난 2일 기존 직거래 서비스를 종료하고 우리집 서비스를 통해 중개 시장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방 관계자는 "사용자와 중개사 모두를 아우르는 상생 생태계를 지원해 모두의 생활 기반 주거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 중화권 전문 네트워크' 플래텀, 조건부 전재 및 재배포 허용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