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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봄동 비빔밥 인기에…종가 ‘봄동겉절이’ 두 달만에 22톤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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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종가 시즌 한정판 별미김치 인기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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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이 올해 1월 출시한 ‘봄동겉절이’가 약 두 달 만에 판매 수량 2만 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중량 기준으로는 약 22톤(t) 수준이다.

    최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대상 종가의 시즌 한정 김치 제품인 ‘봄동겉절이’도 판매가 늘고 있다.

    대상 봄동겉절이는 겨울 동안 당분을 저장해 단맛과 고소한 맛이 나는 국내산 봄동에 종가의 양념을 버무려 아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주재료인 봄동과 고춧가루, 마늘 등 부재료는 모두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했다.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봄동 비빔밥’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으며, 밥과 함께 먹거나 육류·전 등 기름진 음식과 곁들여 먹기에도 적합하다.

    해당 제품은 시즌 한정 상품으로 3월까지 대상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과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봄동겉절이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제품으로 SNS에서 확산된 ‘봄동 비빔밥’ 열풍과 맞물려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시즌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 종가는 ‘얼갈이열무김치’, ‘오이소박이’ 등 제철 채소를 활용한 별미 김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여름 한정 제품 ‘오이나박물김치’를 출시했다.

    강동헌 기자 kaaangs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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