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4일 순창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순창군이 순창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순창군] 2026.03.05 lbs096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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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군수와 양영수 순창새마을금고 이사장, 쌍치새마을금고 박영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조금 관리의 효율화와 지역 금융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지자체 금고은행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가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NH농협은행과 전북은행뿐 아니라 지역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와 카드를 선택할 수 있게 돼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양영수 이사장은 "지역 금융기관이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보조사업자와 주민들이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자금 관리를 위해 운영되는 계좌로,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자금 이체와 계좌 관리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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