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5'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5일 "최근 제작진을 사칭해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배우 이동휘-김무열-마동석-박지환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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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속사가 없는 배우에게는 제작진이 직접 연락할 수 있으나, 반드시 소속과 실명을 밝히고 요청 시 명함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드린다"라며 "신원 확인을 거부하거나 익명 메신저(오픈채팅 등)로만 대화를 유도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범죄도시5' 캐스팅 과정에서 어떠한 명목의 금전도 요구하지 않는다"라며 "미팅과 오디션은 공식 사무실 등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진행되며, 부적절한 장소에서의 개별 미팅을 요구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범죄도시5' 제작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영화 '범죄도시5' 제작진입니다.
최근 제작진을 사칭하여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어 안내드립니다.
1. 공식 연락 및 신원 확인
소속사가 없는 배우분들께 제작진이 직접 연락을 드릴 수 있으나, 반드시 소속사 명함을 밝히며 공식 서명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해드립니다. 신원 확인을 거부하거나 익명(오픈채팅 등)으로만 대화를 유도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금전 요구 없음
'범죄도시5' 캐스팅 과정에서 어떠한 명목의 금전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3. 미팅 & 오디션 진행 방식
공식 사무실이 아닌 부적절한 장소에서의 개별 미팅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4. 법적 대응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우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범죄도시5' 제작진 올림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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