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는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과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덕택에 전원 자격증 취득과 취업에 성공했다고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전자기계과 학생들이 머시닝 기계 실습을 앞두고 교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일고등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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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고는 그동안 일 학습 병행 도제학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 과정에서 산업체와 학교 교육을 병행하며 학습한 학생들이 경북대학교 진학에도 성공해 총 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도제학교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이론을 배우고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는 방식의 교육 모델이다. 이 학교는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여온 것이 주효했다.
전자기계과 학생들이 밀링 머신 실습을 하고 있다. 조일고등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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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조일고는 공군 정보통신 군 특성화고로 공군 부사관과, 뷰티아트과 등 다양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취업과 진학'이 모두 강한 '명품 특성화고 교육'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최상현 교장은 “전자기계과 학생들의 이번 성과는 학생 자신의 노력과 교사들의 헌신, 기업과 학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을 이끌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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