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란 공습 여파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전지훈련을 떠난 우리 골프 선수들은 한동안 현지에 발이 묶였습니다.
어젯밤 무사히 귀국한 선수들은 한국 땅을 밟고 나서야 비로소 안도했는데, 갑자기 벌어진 전쟁 상황에 내내 마음을 졸여야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 현 서 / KLPGA 프로 선수 : '쿵' 하는 소리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공습) 시작되고는 밖으로 잘 안 나가고 숙소에 계속 있었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못 올 줄 알았는데 다행히 운 좋게 올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지금.]
[문 아 린 / KLPGA 프로 선수 : 밤에 미사일 날아다니고 드론 같은 거 날아다니긴 했어요. 오기 전날, 이틀 전? 그때쯤에 처음으로 약간 소리가 크게 들리고….]
[권 이 재 / KLPGA 프로 선수 : 사실 타지이다 보니까 할 수 있는 것도 많이 없어서 좀 많이 불안했던 것 같아요. 소리도 폭발음 같은 것도 많이 들리다 보니까… 그냥 안정되길 바라는 마음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영상편집 : 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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