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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경기TP 최고위과정 31기 개강…제조기업 60곳 '위기돌파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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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간 20회 강의로 글로벌 트렌드·ESG경영 역량 강화…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지원

    이투데이

    4일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 3동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경기테크노파크 기술경영최고위과정 제31기 개강식'에서 정진수 원장과 제조기업 CEO·임원 등 60여명의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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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제조업계가 경기하락 국면을 돌파하기 위한 연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4일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 3동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기술경영최고위과정 제31기 개강식'에서 "경기TP 최고위과정을 통해 기업 간 교류협력 기회의 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제조기업 CEO와 임원, 지원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1년간의 협력 여정을 시작했다. 경기TP 최고위과정은 글로벌 미래트렌드, 혁신적 기업경영, 자기경영, ESG경영 등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으로 1년간 20회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경기TP는 강의뿐만 아니라 워크숍, 졸업여행, 네트워킹, 기업 간 상호 방문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활동을 지원한다. 제조기업 중심의 다양한 구성원 간 연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유명 강사진을 섭외했다.

    경기TP는 20년간 지속적으로 기업을 모집하고, 모집된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해왔다. 동문들에게 정부기업 지원정보를 공유하고, 원우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한 정부과제 신청을 유도하며, 필요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의견 청취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정진수 원장은 "경기테크노파크의 가족이 된 제31기 신입원우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기업 간 교류협력 기회의 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투데이/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학 기자 (Jo80100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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