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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이화여대 과기부 창업 지원 텍스코어 3기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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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총 75억원 사업비 지원 받아

    파이낸셜뉴스

    이화여자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3기에서 '여성특화형 실험실창업혁신단'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이화여대 창업지원단이 지난해 개최한 '2025 여성기술창업포럼'의 행사 모습. (사진=이화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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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이화여자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 이하 텍스코어) 3기 ‘여성특화형 실험실창업혁신단’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이화여대는 연간 약 15억 원, 5년간 총 7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텍스코어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 주관으로 대학·출연(연)의 공공연구성과를 시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I-Corps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도입된 한국형 창업탐색 지원사업이다. 실험실창업혁신단이 발굴한 실험실창업탐색팀을 대상으로 잠재 고객 인터뷰 기반의 시장 탐색 교육과 창업 보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화여대는 핵심 기술을 보유한 여성 예비창업자를 전국 단위에서 발굴하고, 맞춤형 보육프로그램 운영·멘토링 지원·시제품 제작비 지원·수료자 관리 등 실험실창업탐색팀의 창업 탐색 및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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