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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1회 충전 주행거리 500km 확보" 현대차, 연식변경 2027 아이오닉 9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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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총 기자]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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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가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27 아이오닉 9을 공식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2027 아이오닉 9은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는 2열 통풍시트와 2열 스위블링 시트를 적용했고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발수 기능이 적용된 1열 유리를 기본 사양으로 넣었다.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 시트를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과 메탈 도어 스커프를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스키드 플레이트, 휠, 엠블럼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한 블랙잉크 패키지도 새롭게 운영한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기준 7인승 모델이 익스클루시브 6759만원, 프레스티지 7325만원, 캘리그래피 7811만원이다. 6인승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6817만원, 프레스티지 7374만원, 캘리그래피 7960만원이다.

    아이오닉 9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경우 국비와 지방비 보조금을 적용하면 6000만원 초반대에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의 올해의 차 수상을 기념해 시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차량을 시승한 뒤 개인 SNS에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IONIQ 9 x 보스 리미티드 에디션 스피커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오닉 9은 E-GMP 플랫폼 기반 전동화 대형 SUV로 110.3kWh 배터리를 탑재해 전 모델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0km 이상을 확보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IIHS의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유럽 유로 NCAP 별 다섯 등 글로벌 안전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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