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수 기자(=전북)(yssedu@naver.com)]
▲전북테크비즈센터 전경.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이 건물 6층에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를 구축해 오는 4월부터 도내 중소기업의 사이버 보안 대응을 지원할 예정이다.ⓒ전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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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보호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전주시 전북테크비즈센터 6층에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랜섬웨어와 해킹, 개인정보 유출 등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최근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사이버 공격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지만, 도내 중소기업은 전담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체계적인 보안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정보보호 전문기관이 수도권에 집중돼 침해 사고 발생 시 외부 기관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도 한계로 지적돼 왔다.
센터에서는 △정보보호 수준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 △홈페이지·서버 등 정보시스템 취약점 점검 △랜섬웨어 등 침해사고 대응 기술 지원 △기업·기관 대상 정보보호 교육 및 인식 제고 프로그램 운영 △보안 솔루션 도입 연계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사이버 침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양선화 전북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정보보호는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이라며 “센터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이 사이버 위협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디지털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수 기자(=전북)(yssed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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