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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 네덜란드 항공(이하 KLM)이 지속가능항공유(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생산 기업 스카이엔알지(SkyNRG)와 함께 네덜란드 델프제일(Delfzijl)에 자국 최초의 SAF 전용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SAF는 생산부터 연소에 이르는 전 과정 기준으로 일반 항공유 대비 최소 65%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LM은 2009년 설립된 스카이엔알지의 공동 창립자이자 주주로서 SAF 프로젝트 출범 초기부터 참여해왔으며 2019년 델프제일 SAF 공장 설립 계획 발표 이후에도 SAF 시장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공장 착공은 네덜란드 내 대규모 SAF 생산을 향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되며 지속가능한 항공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공장은 2028년부터 연간 10만톤 규모의 SAF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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