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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봄나들이 위생용품 안전성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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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 숟가락·젓가락 등 20건 수거 검사

    더팩트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봄나들이 관련 위생용품을 수거해 안정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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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광주=김동언 기자]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봄나들이 관련 위생용품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광주 지역 위생용품 제조·수입 업소와 대형마트, 편의점, 생활용품 판매점 등에서 유통 중인 봄나들이 관련 위생용품(일회용 숟가락·젓가락·포크·나이프·컵 등) 20건이다.

    검사 항목은 △중금속(납, 비소 등) △유해화학물질(과망간산칼륨소비량, 총용출량, 이산화황, 형광증백제 등) 등이다.

    검사 결과 기준·규격을 초과한 위생용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자치구 등에 긴급 통보해 행정처분과 압류·폐기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화장지 등 위생용품 167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검사 대상 제품 전체 적합 판정을 내렸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철 위생용품 수요 증가에 맞춰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등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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