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임영웅. (사진 = 물고기뮤직 제공) 2025.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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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은 5일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의료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선한스타 플랫폼 내에서 활동 중인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의 응원이 기부로 연결된 사례다. 팬들의 지지가 환아들의 실질적인 치료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소아암재단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수술비와 입원비, 약제비, 이식비 등 장기 치료로 인해 경제적 부담이 큰 가정에 전달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지연되거나 중단될 위기에 놓인 가정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임영웅의 이름으로 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2202만원이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지속되는 치료와 경제적인 부담으로 지쳐가는 소아암 가정에 가수 임영웅 씨와 팬클럽 '영웅시대'의 꾸준한 나눔은 큰 위로이자 힘이 되고 있다"며 "아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관심과 응원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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