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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유미코아, '인터배터리 2026'서 차세대 양극재·공급망 경쟁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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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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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유미코아가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6 (InterBattery 2026)’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유미코아는 '유미코아, 200년 기술력 x 유럽 기준 공급망 - 차세대 배터리를 위한 소재'를 주제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포트폴리오와 유럽 기준을 충족하는 공급망 경쟁력을 선보인다.

    유미코아는 이번 전시회 부스 규모를 전년보다 두배 확장하고 차세대 양극재 포트폴리오를 대거 공개한다. 하이니켈 삼원계를 비롯해 경쟁력을 확보한 하이리튬망간(HLM, LMR) 기술과 전고체 배터리용 핵심 소재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 폐배터리에서 핵심 원료를 회수해 생산에 투입하는 완결적 공급망(Closed-loop) 시스템도 소개한다. 유미코아는 코발트, 니켈, 구리, 리튬 등 핵심 원자재 확보는 물론 배터리 소재 공급망 안보와 지속가능성 해결을 추진 중이다.

    인터배터리 행사와 연계해 열리는 배터리 컨퍼런스에서는 카레나 칸실레리(Karena Cancilleri) 유미코아 양극재 총괄 부회장(Executive Vice President)이 첫날 연사로 참여해 ‘유럽 시장을 위한 협력: 규제 대응과 NMC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카레나 부회장은 발표에서 유럽의 급변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루 준동(Jundong Lu) 유미코아 배터리머티리얼즈 아시아지역 총괄 사장은 "인터배터리 2026은 유미코아가 고객과 협력하여 청정 모빌리티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라며 "앞선 기술력과 순환형 모델을 통해 배터리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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