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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웰컴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 최대 연 3%로 인상…1억원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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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은 '웰컴 주거래통장' 최대금리를 기존 연 2.8%에서 연 3.0%로 인상했다고 5일 밝혔다.

    웰컴 주거래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0.8%에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3.0%까지 적용된다.

    일부 파킹통장이 소액 구간에 한해 최대금리를 적용하는 것과 달리, 웰컴 주거래통장은 예치금 잔액 1억원까지 동일하게 최대금리를 적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은 높은 금리를 받기 위해 '통장 쪼개기'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계좌에서 목돈을 편리하게 운용할 수 있다.

    우대조건은 △당월 100만원 이상 급여 또는 생활비 이체 △자동납부 1건 이상 △간편결제 또는 체크카드 10만원 이상 사용 △마케팅 동의 등으로 구성된다. 복잡한 조건을 챙길 필요없이 일상적인 금융 거래만으로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상을 통해 고객들이 복잡한 조건 없이도 정기예금 수준의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목돈 운용처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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