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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우리카드, 서류 제출 없는 화물복지카드 비대면 발급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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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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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카드가 업계 최초로 화물복지카드 신청·발급 과정에서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 없는 비대면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크래핑 방식으로 사업자등록증, 차량등록증 등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정부24·국세청 등 외부기관과의 정보 연계를 통해 자격을 자동 확인한 뒤 심사 및 발급을 진행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물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국내 카드사 중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자동 발급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한다”며 “많은 화물사업자가 쉽고 빠르게 유가보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는 신용·체크카드로 출시돼 있으며 연회비는 없다. 신용카드는 전국 대형마트, 병의원, 서점 및 온라인 교육 업종에서 5%, 카페에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국내 이용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65원의 주유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체크카드는 카페 20%, 아웃백·VIPS 10% 할인 혜택을 담았다.

    카드 발급 및 상세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투데이/전아현 기자 (cah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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