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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밀양시, '클래스업' 개편 학습격차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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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일부터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 '밀양클래스업'을 체계적 입시·학습 서비스 중심으로 개편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뉴스핌

    경남 밀양시 '밀양클래스업' 포스터[사진=밀양시]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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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플랫폼은 사교육 부담 완화와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핵심이다. 개편 핵심은 온·오프라인 1대 1 입시컨설팅 확대, 온라인 강의 제공사 변경, 대학생 1대 1 학습 멘토링 도입, AI 문제풀이 앱 신규 제공이다.

    수도권·지역 입시 전문가 연계 맞춤 진학 상담을 정기 지원하고 대학생 멘토가 학습 계획 수립부터 성취도 점검까지 관리한다. AI 앱은 실시간 문제 풀이와 오답 분석으로 자기주도학습을 돕는다.

    온라인 강의는 학생 선호도 반영해 제공사를 바꿨다. 중등은 엠베스트·온리원, 고등은 메가스터디·대성마이맥 수강권을 준다. 수강권은 10일 오후 5시부터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하며 중·고등 각 150명 선발한다.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밀양클래스업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한다"며 "공교육 보완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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