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 개정 따라 만 65세 이상 보훈대상 포함
경로식당 5곳서 중식 무료 제공
복지 사각지대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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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남명우 기자 = 경기 이천시가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 노인을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 대상에 포함해 복지 지원을 확대한다.
이천시는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국가보훈대상 노인을 경로식당 무료급식 대상에 포함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조례 개정안은 2025년 8월 김재헌 시의원이 발의했으며,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지난달 최종 확정됐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 노인이다. 대상자는 이천노인종합복지관, 청미노인복지관, 이천남부노인복지관, 좋은이웃복지센터, 에이스 경로회관 등 관내 경로식당 5곳에서 중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시설별 운영 규정에 따라 회원 등록 절차를 거친 뒤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그동안 경로식당 무료급식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노인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보훈대상 노인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면서 복지 사각지대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대상자 등록과 급식 제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경로식당 운영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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