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여야, 2조 규모 대미투자공사 설립 합의..."리스크 관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야가 대미 투자를 전담할 별도 공사를 최소 규모로 설립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오늘(5일) 법안소위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여야가 투자공사를 설립하되 최소 규모로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5조 원 수준으로 논의되던 공사 자본금을 2조 원으로 줄이고, 정부가 전액 출자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여야는 공사 전체 인원은 50명 안에서 운영하기로 했으며, 공사 사장과 이사는 낙하산 인사를 막기 위해 금융 등 분야를 10년 넘게 경험한 사람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업관리위원회, 재정경제부 산하 운영위원회와 별도로 투자 위험 정도 등을 판단하는 '리스크 관리 위원회'를 설치해 3중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